드럼좌 빅터한 한희재 어바우츄

드럼좌 빅터한

4인조 밴드형 아이돌 신인 그룹의 어바우츄의 리더이자 드러머로 데뷔한 드럼좌 빅터한, 한국 이름은 한희재

아버지는 브라질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인 혼혈 브라질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2005년 11월 부터 한국에서 생활함 

드럼은 2010년부터 시작했고 드러머가 되기 위하여 회사에 들어갔지만 그 회사는 아이돌 회사였음 

 

드럼좌 8년 연습생, 데뷔 3주 활동으로 마감하다.

8년의 연습생 생활은 한 후 어바우츄로 데뷔함 

보통 드러머의 특성이 그러하듯 방송에 출현해도 제대로 화면에 잘 안잡히지만  특성상  방송에 출현해도 화면에 잘 안잡혔으나

음방활동 당시 아이즈원과 활동기간이 겹쳤고 자연스레 시청자들에게 노출이 많아졌는데 가사의 독특함이 주목받음

가사가 어떻냐면 내 사탕 누가 훔쳐 먹었어 누가 내 사탕을 몰래 먹었어 누구야 누가 감히 훔쳐 먹은 거야 이런식

이런 가사덕분에 엠넷 마이너 갤러리에서 은근슬쩍 알려지고 있었음

저 가사에서 따온 사탕좌라는 별명까지 만들어짐 

그중 상당한 드럼 실력과 접신한듯한 신들린 액션, 잘생긴 외모의 빅터에게는 드럼좌라는 별명이 붙음 

그러던 중 어느날 인기가요 무대 도중 드럼 스틱에 금이 간 것을 느끼고 퍼포먼스로 드럼스틱을 손으로 부쉈고 드럼좌 빅터의 연예계 생활도 부숴짐 

SBS인기가요 출연금지 당하고 회사와 그룹에서 방출됨 

 

드럼좌 유튜버로 돌아오다. 

보통은 여기서 좌절하고 멈춰서겠지만 빅터한의 멘탈은 우리 생각보다 강했고 유튜브로 빠른 대체전환

채널 소개에서 알려진 퇴출과정이 화제가 되어 커뮤니티에 화제가되었고 언론사 보도가 이어지면서 유튜브는 떡상 

거기다 크게 폭력적인 행동이 아니었는데도 프로그램 출연 금지는 좀 과하다는 동정여론과 함께 

190cm의 장신+훌륭한 외모+말빨+끼+드럼실력+근육질몸+묘한 똘끼가 합쳐지면서 상상도 못한 속도로 유튜브 구독자가 수직상승

첫영상을 올리고 어머니께 알리지 말아달라며 구독자 10만은 되어야 보여드릴 수 있다고 했는데 

그 결과 첫영상 올리고 24시간이 안돼 5천 구독자를 넘기고 12일만에 구독자 20만을 달성 

 

드럼좌 아빠, 가족

 

빅터한 아빠는 클레투 바시크 (Cleto Baccic)라는 브라질 뮤지컬 배우 빅터한의 인스타에서 자주 볼 수 있음 

엄마에 대한것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머니가 어린시절 이민을 떠나서 자란것으로 알려짐 

형제는 없고 외동아들로 알려져있고 브라질 국적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국적은 대한민국임

드럼좌 빅터한은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 4개국어를 할 수 있는 언어능력자로 알려짐 

외모와 다르게(?) 생각보다 예의바른 모습과 너무나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어른스러운 생각으로 호감도 상승